제목 | 다중채무를 가진 청년의 채무부담을 경감하여 재기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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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1-11-23 | 등록자 | 남궁양숙 | 조회수 | 10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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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자금 대출과 금융권 대출로 이중고통을 겪는 청년 다중채무자의 재기 기반 마련을 위한 ‘통합 채무조정’ 시행 ㅇ 학자금대출 연체자도 신용회복위원회를 통해 최대 30%까지 원금 감면, 최장 20년까지 분할상환 가능 → 청년층 채무조정 강화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 금융위원회(위원장 고승범), 한국장학재단(이사장 정대화), 신용회복위원회(위원장 이계문)는 11월 22일(월) 한국프레스센터(서울 중구 소재)에서 청년 채무부담 경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 업무협약식 개요 > (일시/장소) 2021.11.22.(월) 10:20~10:50 / 한국프레스센터 11층 대회의실 (참석자)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고승범 금융위원장, 정대화 한국장학재단이사장, 이계문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 (주요내용) ① 청년 채무부담 경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② 한국장학재단의 신용회복지원협약 가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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