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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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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5월 2일(목), 정부서울청사에서 ‘청년세대가 바라는 교육 현장의 미래’를 주제로 신규 교사, 교육부 2030 청년자문단과 제24차 함께차담회를 개최했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이번 차담회에서 신규 교사가 생각하는 현장 혁신 방안, 청년자문단이 경험했던 교육 현장의 개선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교육부와 청년세대 간의 원활한 소통을 위한 방안과 저경력 교사의 적응을 돕기 위한 교육부의 역할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미래 사회를 살아갈 청년세대에게 교육개혁은 그 무엇보다 중요한 문제이다.”라고 말하며, “청년의 솔직한 진단과 신선한 제안이 중요한 만큼 교육부도 청년세대와 더욱 긴밀히 소통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5.2. 정부서울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