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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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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월 12일(수), 대전 초등학생 사망사건(2.10.) 관련 교육부-교육청 간 협력 및 대응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정부서울청사에서 부총리-시도교육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희생된 학생에 대해 애도를 표하고 철저한 사안 조사와 책임 규명을 촉구하고 근본적인 재발 방지 대책을 강구했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학교는 학생들에게 가장 안전해야 할 공간이기에 이번 사건은 말할 수 없이 참담하다.”라고 말하며, “교육부와 교육청은 사안의 무게를 엄중히 인식하고, 다시는 이와 같은 안타까운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2.12. 정부서울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