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10월 1일(수), 세종전통시장과 아동복지시설 영명보육원(세종 연서면)을 방문한다.
먼저, 최교진 장관은 세종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명절 인사를 나눌 예정이며, 교육부 직원들과 함께 명절맞이 장을 보며 서민경제 활성화에 동참할 예정이다.
이어, 아동복지시설 영명보육원을 찾아 전통시장에서 정성껏 마련한 물품과 교육부 직원들이 기증한 도서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하여 노력해 주시는 시설 관계자분들께 감사를 표하며, 학생들이 사회로 진출하는 데 힘을 실어줄 수 있도록 관련 지원 정책을 세심하게 챙겨보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