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교육부 장관 최교진입니다.
열린 장관실 홈페이지를
찾아주신것에 감사드립니다.
교육은 묻고 답하는 과정의 연속입니다.
함께 머리를 맞대고 치열하게 고민하면서,
그 고민 끝에 얻은 해답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국민 모두가 교육의 주체이고
교육부의 동반자라는 것을 잊지 않겠습니다.
가르치는 게 즐겁고 배우는 게 행복한
대한민국의 교육을 만들기 위해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