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교권 보호 4대 입법 촉구 호소문 발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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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3-09-11 | 등록자 | 김상용 | 조회수 | 811 |
첨부파일 | 230911_교권보호 4대입법 촉구 호소문 (1).jpg 다운로드 미리보기 230911_교권보호 4대입법 촉구 호소문 (2).jpg 다운로드 미리보기 230911_교권보호 4대입법 촉구 호소문 (3).jpg 다운로드 미리보기 230911_교권보호 4대입법 촉구 호소문 (4).jpg 다운로드 미리보기 230911_교권보호 4대입법 촉구 호소문 (5).jpg 다운로드 미리보기 230911_교권보호 4대입법 촉구 호소문 (6).jpg 다운로드 미리보기 230911_교권보호 4대입법 촉구 호소문 (7).jpg 다운로드 미리보기 230911_교권보호 4대입법 촉구 호소문 (8).jpg 다운로드 미리보기 230911_교권보호 4대입법 촉구 호소문 (9).jpg 다운로드 미리보기 230911_교권보호 4대입법 촉구 호소문 (10).jpg 다운로드 미리보기 | ||||
교육부는 지난 7월 18일, 서울 서이초 교사의 안타까운 사망 이후로도 여러 선생님들의 극단적 선택이 이어지고 있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무엇보다 신속한 교권 회복 조치로 학교 현장을 안정시켜 나가는 일을 최우선과제로 인식하고 있다. 그간 4차례의 국회 교육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쟁점이 제기될 때마다 4자 협의체 정신에 입각하여 전향적으로 논의에 참여해 왔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9월 11일(월),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번 주가 교권 보호 4대 입법(교원지위법, 초·중등교육법, 유아교육법, 교육기본법)의 마지막 고비라는 점을 함께 인식하고, 국회에서도 50만 선생님들의 간절한 요구에 부응하여 신속하게 법안이 통과되도록 노력해 주실 것을 호소드린다.”며, “교권 보호 입법이 절박한 만큼 열린 자세로 임할 것이며, 무엇보다 제도가 현장에서 실행력을 갖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는 점을 강조하였다. (2023.9.11. 정부서울청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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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교권 보호 4대 입법 촉구 호소문 발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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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3-09-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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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지난 7월 18일, 서울 서이초 교사의 안타까운 사망 이후로도 여러 선생님들의 극단적 선택이 이어지고 있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무엇보다 신속한 교권 회복 조치로 학교 현장을 안정시켜 나가는 일을 최우선과제로 인식하고 있다. 그간 4차례의 국회 교육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쟁점이 제기될 때마다 4자 협의체 정신에 입각하여 전향적으로 논의에 참여해 왔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9월 11일(월),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번 주가 교권 보호 4대 입법(교원지위법, 초·중등교육법, 유아교육법, 교육기본법)의 마지막 고비라는 점을 함께 인식하고, 국회에서도 50만 선생님들의 간절한 요구에 부응하여 신속하게 법안이 통과되도록 노력해 주실 것을 호소드린다.”며, “교권 보호 입법이 절박한 만큼 열린 자세로 임할 것이며, 무엇보다 제도가 현장에서 실행력을 갖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는 점을 강조하였다. (2023.9.11. 정부서울청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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