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과 K-클라우드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식 | ||||
---|---|---|---|---|---|
등록일 | 2023-10-24 | 등록자 | 김보겸 | 조회수 | 1399 |
첨부파일 | 231024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과 K-클라우드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식 (1).jpg 다운로드 미리보기 231024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과 K-클라우드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식 (2).jpg 다운로드 미리보기 231024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과 K-클라우드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식 (3).jpg 다운로드 미리보기 231024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과 K-클라우드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식 (4).jpg 다운로드 미리보기 231024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과 K-클라우드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식 (5).jpg 다운로드 미리보기 231024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과 K-클라우드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식 (6).jpg 다운로드 미리보기 231024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과 K-클라우드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식 (7).jpg 다운로드 미리보기 231024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과 K-클라우드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식 (8).jpg 다운로드 미리보기 | ||||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10월 24일(화) 정부서울청사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과 케이(K)-클라우드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에 참석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은 다양한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개발 및 교육 현장 적용을 통해 성공적인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환경을 조성하고 클라우드 및 저전력 인공지능 반도체 활용을 촉진하고자 마련되었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교육과 인공지능을 전담하는 두 부처가 만나 공교육의 질을 높이고 디지털 교육혁신을 이끌 기술 발전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교육과 산업이 함께 발전하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진다.”라고 말하며, “좋은 교과서 콘텐츠, 경쟁력 있는 인공지능 기술과 반도체, 클라우드가 합쳐진다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는 것은 물론 세계 모범이 되는 디지털 강국이 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2023. 10. 24. 정부서울청사) |
|||||
제목 |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과 K-클라우드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식 | ||||
---|---|---|---|---|---|
등록일 | 2023-10-24 | ||||
등록자 | 김보겸 | 조회수 | 1399 | ||
첨부파일 | 231024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과 K-클라우드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식 (1).jpg 다운로드 미리보기 231024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과 K-클라우드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식 (2).jpg 다운로드 미리보기 231024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과 K-클라우드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식 (3).jpg 다운로드 미리보기 231024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과 K-클라우드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식 (4).jpg 다운로드 미리보기 231024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과 K-클라우드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식 (5).jpg 다운로드 미리보기 231024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과 K-클라우드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식 (6).jpg 다운로드 미리보기 231024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과 K-클라우드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식 (7).jpg 다운로드 미리보기 231024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과 K-클라우드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식 (8).jpg 다운로드 미리보기 | ||||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10월 24일(화) 정부서울청사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과 케이(K)-클라우드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에 참석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은 다양한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개발 및 교육 현장 적용을 통해 성공적인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환경을 조성하고 클라우드 및 저전력 인공지능 반도체 활용을 촉진하고자 마련되었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교육과 인공지능을 전담하는 두 부처가 만나 공교육의 질을 높이고 디지털 교육혁신을 이끌 기술 발전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교육과 산업이 함께 발전하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진다.”라고 말하며, “좋은 교과서 콘텐츠, 경쟁력 있는 인공지능 기술과 반도체, 클라우드가 합쳐진다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는 것은 물론 세계 모범이 되는 디지털 강국이 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2023. 10. 24. 정부서울청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