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제9차 부총리-현장교원과의 대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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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3-11-23 | 등록자 | 김상용 | 조회수 | 748 |
첨부파일 | 231123_현장교원과의 대화 (1).jpg 다운로드 미리보기 231123_현장교원과의 대화 (2).jpg 다운로드 미리보기 231123_현장교원과의 대화 (3).jpg 다운로드 미리보기 231123_현장교원과의 대화 (4).jpg 다운로드 미리보기 231123_현장교원과의 대화 (5).jpg 다운로드 미리보기 231123_현장교원과의 대화 (6).jpg 다운로드 미리보기 231123_현장교원과의 대화 (7).jpg 다운로드 미리보기 231123_현장교원과의 대화 (8).jpg 다운로드 미리보기 231123_현장교원과의 대화 (9).jpg 다운로드 미리보기 231123_현장교원과의 대화 (10).jpg 다운로드 미리보기 | ||||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11월 23일(목),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9차 ‘부총리-현장교원과의 대화’에 참석하여 ‘다문화 교육정책’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였다. 이번 간담회에는 경기, 충남, 경북, 경남, 전남에서 온 현장교원 6명과 경인교육대학교 교수 1명이 참석해 다문화 교육의 현실을 진단하고, 이주배경에 상관없이 모든 학생이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한 다문화 교육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다문화 교육정책은 단지 이주배경 학생만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학교에 다양성과 포용성의 가치를 뿌리내리고 사회통합에도 기여할 수 있는 정책이다.”라고 강조하였으며, “특히, 이주배경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원활하게 적응하고 기초학습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한국어교육을 더욱 강화하고, 이주배경에 상관없이 자신만의 강점을 발굴해 지원할 수 있는 다문화 교육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3.11.23. 정부서울청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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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제9차 부총리-현장교원과의 대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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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3-11-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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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11월 23일(목),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9차 ‘부총리-현장교원과의 대화’에 참석하여 ‘다문화 교육정책’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였다. 이번 간담회에는 경기, 충남, 경북, 경남, 전남에서 온 현장교원 6명과 경인교육대학교 교수 1명이 참석해 다문화 교육의 현실을 진단하고, 이주배경에 상관없이 모든 학생이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한 다문화 교육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다문화 교육정책은 단지 이주배경 학생만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학교에 다양성과 포용성의 가치를 뿌리내리고 사회통합에도 기여할 수 있는 정책이다.”라고 강조하였으며, “특히, 이주배경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원활하게 적응하고 기초학습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한국어교육을 더욱 강화하고, 이주배경에 상관없이 자신만의 강점을 발굴해 지원할 수 있는 다문화 교육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3.11.23. 정부서울청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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